꼬부기의 공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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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기의 공대이야기 4주차 - 블로그는 꾸준함이 최고다

전설의꼬부기 2018. 4. 21. 01:47

안녕하세요! 꼬부기입니다.

공대이야기 4주차꼬부기의 공대이야기 4주차

꼬부기의 공대이야기 블로그를 시작한지 한 달이 다되어 갑니다.
포스팅을 하고, 새로운 소식이 무엇이 있나 알아보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글을 쓰고 블로그를 운영하는지 보면서 '블로그'라는 영역에도 깊이가 있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내가 운영하고 있는 이 블로그의 주제는 무엇인지, 블로그를 운영하고자 하는 목적과 주제가 일치하는지, 포스팅을 단편적인 것을 자주 올릴 것인지, 시리즈로 구성해서 꾸준히 올릴 것인지 등 사람들마다 각자의 개성에 맞추어 블로그를 꾸려나가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와는 달리 티스토리는 HTML/CSS 코드를 만질 수 있어서 내 입맛에 맞추어 이것 저것 바꿔보는 맛이 있어서 저한테 더 맞는 느낌입니다. (물론 바꾸려고 시도했으나 아직은 실패..)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낀 것 중에 가장 크게 다가왔던 것은 '블로그는 꾸준함이 무기다'라는 것입니다. 시험기간이 되고나니 블로그에 글 올리기가 힘들어지면서, 꾸준히 포스팅 해오던 블로그에 잠시 눈을 두지 않았더니 2주 동안 포스팅을 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올렸던 포스팅 날짜를 보면서 '시간이 이렇게 빠르다니!'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더군요. 확실히 마음이 멀어지고, 아직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블로그인 만큼 관심을 덜 주니까 바로 방문자 수에서 차이가 생겼습니다.

블로그 방문자2주차와 4주차 방문자수 비교

위에는 2주차 때 올렸었던 방문자 수, 그리고 아래는 이번 4주차에 해당하는 방문자 수 그래프입니다.
이전에는 하루 평균 200명의 방문자 수를 기록했었는데, 이 수치는 새로운 글을 꾸준히 올리고나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블로그에 들어오시면서 찍었던 값이었습니다. 당연하게도 포스팅을 하지 않게되자 바로 유입률이 줄어들면서 평균적으로 90명 정도 방문자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단 시험에서 급한 불을 끄고 주말이 온 김에 오랜만에 블로그를 들어왔는데, 새로운 글을 올린 것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그래도 100명 가까이 되는 분들이 찾아오신 것을 보고 의아해서 유입 경로를 확인해봤습니다.

  1. 메일 첨부시 꺼짐
  2. 자취
  3. 백준(전공)

티스토리에서 유입되는 경우가 제일 많았고, 그 외에 포털 사이트에서 들어오는 경우 유입 키워드 순위는 위와 같이 3가지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메일관련 포스팅 경우에는 저도 한 동안 고생했던 문제였는데, 해결 방법을 알게 된 이후 '다른 사람들도 이 문제로 골치 아프겠다!'라는 생각에 포스팅한 것이 맞아 떨어진 것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제 전공이 컴퓨터 공학인 만큼 과제를 하거나 컴퓨터를 만지면서 많은 오류를 만나게 됩니다. 이 오류들을 해결하는 방법들, 그리고 알아두면 좋은 팁들을 정리해서 올려놓으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적어도 한 주에 한개는 공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두 번째로 '자취'를 주제로 올린 포스팅에 대해서 외부 유입이 많았습니다. '자취방 매트리스 추천', '자취방 전자레인지', '자취방 알아보는 법' 등 학기가 시작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저 처럼 자취방을 알아보는 분들이 종종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시험 끝나고 자취에 관련된 포스팅도 다시 꾸준히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세 번째로 전공 관련된 포스팅에 대해서 외부 유입이 있었습니다. 컴퓨터 전공하는 사람들의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수업에는 책, 과제할 땐 구글'이라고 표현합니다. 구글에 있는 수 많은 정보들이 아니었으면 전공 공부를 지금 보다 훨씬 고생하면서 공부를 했을 것이라고, 그리고 이 주장에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는 편입니다. 받은 만큼 돌려주자! 라는 마음에서 제가 공부하고 있는 내용들을 앞으로도 하나 하나 올려나갈 계획입니다.

애드센스 거부애드센스 거절

시험 준비기간에 들어서고 나서부터는 애드센스 신청을 하고 있지 않았지만, 그래도 2주차 때보다 컬렉션이 늘어났습니다! 오늘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신청을 하기는 했는데, 되면 좋고 아니면 말지라는 마음이 더 큽니다. 블로그에 기록을 남기고 싶어서 시작했고, 이 마음이 중요하다는 생각 때문에 이제는 어설프게 블로그 운영해서 돈 벌 생각하지 말고, 꾸준히 포스팅하면서 기록을 꾸준히 남기다보면 돈은 부산물로 생기는 것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돌아오는 주 목요일날 최종적으로 시험이 끝나는데, 그 전까지는 여유로울 때나 좋은 정보를 접했을 때만 포스팅하다가 끝나는 날부터 다시 열심히 블로그 활동을 해보려고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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